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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PAN AM Korea.
  • PAN AM Heritage.
 
최초의 세계 여행을 시작했던 선구적인 항공사이자 역사적인 인물들이 사랑했던 헤리티지 브랜드 팬암이 오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단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당신의 일상에 신선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상 여행(日常旅行)의 경험 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신선한 여행의 감각으로 일상을 여행으로 만들어주는 "LIFE JOURNEY WEAR"로 도심형 저니 웨어를 제안합니다.
 
"날아다니는 클리퍼의 시스템"
1927년 10월 19일 팬아메리칸 항공은 키웨스트에서 아바나로 가는 우편 서비스를 시작했다.
팬암에 의한 250파운드의 우편 배달은 상업 항공 분야에서 비교할 수 없는 모험을 시작했다. 이 첫 우편물 배달은 팬암이라는 거대한 항공 제국이 되는 것의 시작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항공사"
초기의 소형 비행기들은 곧 항로를 더 먼 거리까지 확장했다.
1930년대가 시작되자, 팬암은 마이애미, 플로리다, 브라운스빌에서 카리브해와 라틴 아메리카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새롭고, 크고, 빠른 비행선을 이용했다.
10년 중반까지 팬암 클리퍼들은 광활한 태평양을 횡단했다. 10년 후 팬암사의 보잉 B-314는 대서양을 건너 북미와 전 세계를 연결했다.


"경험이 차이를 만든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크고 아름다운 비행기의 출현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새롭게 개조된 팬암 로고는 항공 여행의 현대화를 선언하는 것과 같았다. 어떤 항공사도 팬암의 경험과 자산을 따라갈 수 없었다.


"경험을 이길 수 없다"
1950년대에, 안전한 투자로 간주되었지만, 항공기의 피스톤 엔진은 기술적 정교함의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팬암은 프로펠러 항공기의 시대가 제트기에 유리하게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1958년 10월 26일, 111명의 승객을 태운 팬암사의 보잉 707 여객기가 뉴욕의 JFK 공항에서 파리의 르부르제 공항으로 출발했다. 그 중대한 비행과 함께 국제 제트 여행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1970년대에 가장 큰 항로와 가장 많은 항공기를 보유했던 팬암은 최고조에 달했다. 유명한 점보 여객기 보잉 747은 팬암을 대표하는 세계 일주 비행을 했다.
민간 항공사를 넘어서는 팬암은 20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상징적인 팬암 글로브 로고
1958년 도입된 팬암 로고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항공사 로고로 알려진 고전적인 와이어프레임 지구본 디자인이다.
여러분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Catch Me if You Can",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 불멸의 SF 걸작 "2001: A Space Odyssey", 그리고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팬암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판암은 20세기 다양한 매체에 친숙하고 문화적 아이콘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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